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chive of Our Own (문단 편집) === 팁 === 검색할 때 Best Match/Author(작가)/Title(작품 제목)/Date Posted(출판일)/Date Updated(최근 업데이트일)/Word Count(단어수)[* 글자수(characters)와는 다르다. 한국에서는 자소서 같은 것을 학교나 공공기관 등에 제출할 때 글자수를 주로 보지만, 영미권에서는 학교에서 에세이를 제출하라 할 때 단어수(words)를 주로 본다.]/Hits/Kudos(마음수)/Comments(댓글수)/Bookmarks(북마크 수)로 필터링을 해서 찾을 수 있는데, 이는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뢰 피하기 가이드가 된다. 일반화할 것은 못 되지만, 정말 저질 퀄리티를 피하고 싶다면 [[FanFiction|팬픽션넷]]과 같이 한 챕터당 최소 1000단어, 총 단어량 10만~15만 단어 이상[* MS 워드의 Arial 폰트 12p 줄간격 200%(Double-Spaced) [[https://wordcounter.net/words-per-page|기준]] A4용지 1페이지의 단어수는 약 450개로, 책 한 권당 약 135,000(13만 5천)개 정도 된다. 즉, 총 단어량 10만~15만 이상이라면 대략 책 한 권 분량 정도 된다. 물론 선술했듯이 폰트가 Arial이 아니라 Verdana(PC)/Lucida Grande(모바일, 애플)이고, 크기가 모바일 기준 12p가 아니라 14p이라 정확한 것은 아니다.]씩은 되어야 어느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. 실제로 한 챕터가 1000단어나 총 단어량 10만~15만 단어가 넘어가는 경우는 잘 찾으면 오리지날 소설처럼 읽어도 좋을 정도로 퀄리티가 빼어난 경우도 간혹 찾을 수 있다. 반면 쓸데없이 챕터만 우구장창 있어서 단어수만 많은 [[팬픽]]이나, 매 챕터를 100단어로 정해놓고 달리지만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100단어 챌린지 시리즈도 있는 등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. 사실 무엇보다도 서양 팬픽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편이다. 이를테면 업데이트가 자주 되어서 노출이 되어야 댓글, 쿠도(마음)수가 잘 늘어나는 시스템이니 챕터가 하나짜리인 oneshot이 검색결과에서 4~5 페이지 내외에 존재한다면 전체 검색순위에서는 좀 밀려나 있더라도 굉장히 좋은 팬픽인 것이다. 반면 댓글이 몇백 개씩 달렸는데 챕터 수가 100을 넘어간다면 챕터별 몇 개밖에 달리지 않은 것이니 오히려 지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. 물론 마이너한 커플링이나 소재를 다뤄서 쿠도(마음)수나 댓글수는 적지만 필력이 좋은 작품도 있다. 이런 것은 단어수도 단어수지만 첫 챕터를 보았을 때 문장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[* 필력의 요소 중 심리 묘사, 문체, 가독성, 표현력, 개연성과 핍진성, 복선이나 떡밥의 암시와 회수, 완급조절 등은 [[팬픽]]을 어느 정도 읽어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.]를 보면 알 수 있다. 일반화될 건 아니지만 필력이 떨어지면 문장의 길이도 짧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. [[커플링]] 팬픽을 보러 왔으며 [[공수(동인)]] 문제에 민감하다면 주의해야 할 것이, '''AO3의 커플링 표기는 공수 순서를 따르지 않는다'''. 공 캐릭터를 왼쪽, 수 캐릭터를 오른쪽에 배치하는 한국이나 일본식 커플링 표기에 익숙하다면 당황할 수 있는 부분. 커플링 태그의 분류 기준이 캐릭터 구성만을 따지기 때문에 A/B와 B/A를 같은 태그로 취급하며, 태그를 지정할 때 순서를 지켜서 입력했더라도 같은 커플링 태그의 다른 이름(Tags with the same meaning)으로 등록된다. 따라서 AB 커플링 태그로 검색을 하면 결과창에 [[리버스(동인)|리버스]]인 BA까지 보여준다.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[[태그]] 란과 작품 설명을 잘 읽어보자. Top A, Bottom B 등 포지션을 별도의 태그로 명시하거나 줄거리에 이런이런 구도라고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. 원작이 일본 작품이면 일본에서 통용되는 커플링 이름을 따로 태그로 달아두기도 한다. 대신 이 일본식 커플링명 태그도 검색 보조 용도로 참고할 요소이지 시스템상으론 같은 커플링의 다른 이름으로 취급되어, 이 태그를 갖고 실제 검색을 하면 기존의 A/B 태그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점은 유의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